"손자의 말을 80프로 이상 알아듣고 리액션 해줄 수 있어요~"

뉴욕에 사는 손자

안녕하세요, 60대 할머니입니다. 저희 아들 가족이 미국 뉴욕에 살고 있어요. 손자가 올해 만 7살인데, 태어날 때부터 미국에서 자라서 한국어보다 영어가 편해요.

화상통화를 하면 손자가 신나서 영어로 이것저것 이야기하는데... 할머니인 제가 한마디도 알아듣지 못하니 얼마나 속상했는지 몰라요.

60대에 시작한 영어 공부

"이 나이에 뭘..."이라는 생각도 했지만, 손자와 대화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컸어요. 유튜브에서 소리튠영어를 알게 됐고, 주아쌤의 "나이 상관없이 소리는 바뀔 수 있다"는 말에 용기를 얻었어요.

4개월간의 여정

솔직히 처음엔 어려웠어요. 젊은 사람들처럼 빠르게 따라가지 못하니까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어요.

  • 아침마다 복식호흡 연습
  • 점심 후 강의 듣기
  • 저녁에 쉐도잉 30분

주아쌤이 "천천히 해도 된다, 꾸준히 하면 된다"고 하셔서 정말 위안이 됐어요.

손자와의 화상통화

4개월 후 손자와 화상통화를 했어요. 손자가 "Grandma, today I played soccer!"라고 했을 때, 처음으로 바로 알아들었어요!

"Oh, you played soccer? That sounds fun!"이라고 대답했더니 손자가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그 순간 눈물이 났어요.

요즘의 저

이제 손자의 말을 80%는 알아듣고 리액션 해줄 수 있어요.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대화가 된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요즘은 주위 친구들에게 영어공부 권하는 사람이 됐어요^^ 나이는 숫자일 뿐이에요. 소리튠영어 덕분에 손자와 영어로 대화하는 할머니가 됐습니다!